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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G 시대, 데이터 경제와 국가혁신체계의 역할’…제3회 NIS 정책 콜로키엄 성료
등록일 2019-06-27 조회 295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6월 27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 회의실에서 ‘5G 시대, 데이터 경제와 국가혁신체계의 역할’을 주제로 제3회 NIS 정책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가 국가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혁신의 원동력으로 역할 함에 따라 5G 선도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재를 점검하고 데이터 경제 시대의 도래에 발맞춘 국가혁신체계 변화 모습을 데이터 경제의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는 (1) 데이터 및 데이터 경제의 실태와 미래 전략(문영호 KISTI 전 부원장), (2) 데이터 경제와 기업활동 사례(김일수 위즈도메인 대표이사), (3) 데이터 경제 시대와 국가혁신체계의 새로운 역할(이장재 KISTEP 혁신전략연구소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전문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첫 발제에서 문영호 KISTI 전 부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원료를 데이터로 비유하며 “데이터는 주관적 속성을 갖기 때문에 활용 능력에 따라 무한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효과를 유발하며, 데이터 경제는 미래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및 사회문제해결의 중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관련 트렌드를 설명하며 “데이터는 연간 67%라는 기하급수적인 양적 증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기업 데이터가 급증함에 따라 데이터 산업이 연간 10% 이상 성장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경제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빅데이터의 정책이슈로 ▲법제도 정비 및 보완 ▲민간 주도의 데이터 거래시장을 통한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 ▲공공·연구·의료 정보 데이터 등 체계적인 오픈데이터 정책 ▲데이터 기반 NIS 구축 및 R&D 확대를 중심으로 한 R&D 패러다임 변화를 꼽으며, 이와 관련하여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일수 위즈도메인 대표이사는 기업 활동의 사례를 중심으로 데이터 경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기술경영에 필요한 의사결정 시, 특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Patent intelligence를 활용함으로써 기술 조망, 기업계의 기술력 동향 분석이 가능하며 기업 기술력 및 경쟁사 R&D 조직의 정보 습득은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의 양적, 질적 비교를 통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등의 이점이 있다”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 가치 평가 및 투자의 높은 효율성을 PTR(Price Technology Rato: 주가 기술 비율)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였다.
 
이어 데이터 경제 시대 정부의 역할로 첫째, 이종의 데이터 융합 시, 더욱 큰 가치가 창출될 수 있으므로 이종 데이터 간 결합 부분에 대한 표준안 마련, 둘째, 민간사업 부문의 직접 경쟁 지양 및 기업의 적극적 데이터 활용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장재 KISTEP 혁신전략연구소장은 발표에서 “데이터 경제는 전 산업분야 및 모든 기술혁신과정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잠재력을 가진 영역이며, 세계 주요 국가 또한 데이터 경제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국가 차원에서 데이터 및 데이터 경제를 NIS 2.0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기술혁신체계 측면의 디지털 경제의 접근을 위해 ▲NIS 2.0+데이터 경제 구현, ▲실효적 국가데이터 통합 조정체(거버넌스) 구성, ▲공공부문 연구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 ▲데이터 R&D 영역 확립 및 투자 확대·활성화, ▲공공 데이터 수집·개방업무의 민간 수탁 추진, ▲데이터(브로커) 산업의 적극 육성을 통한 민간 중심 데이터 경제의 추진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장재 소장은 데이터 경제의 시사점으로 데이터 활용 및 관련 산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의 추구 및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주제 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은 박성현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장(전 과학기술한림원장)을 좌장으로 강준모 정코통신정책연구원 그룹장, 박병수 NICE 평가정보 본부장,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현병환 대전대 교수,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산스마트시티 MP가 패널로 참석하여 데이터 경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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