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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 전환과 수소사회’...제97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8-12-19 조회 185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12월 19일(수), 양재동 국제회의실에서 ‘에너지 전환과 수소사회’를 주제로 제97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수소연료전지 현황 및 이슈를 살펴보고, 새로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김상선 KISTEP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홍성안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발표에 이어 조현석 ㈜제이앤케이히터 이사, 박진남 경일대학교 신재생에너지학과 교수, 양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패널토론과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김상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홍성안 교수는 발표에서 에너지 및 수소 관련 최근 이슈를 설명하며 “정부의 3대 전략투자 대상에 ‘수소경제’가 선정되고, 2030년까지 총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등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홍 교수는 “화석연료의 유한성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 체계이며, 특히 재생에너지와 수소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소경제 사회의 핵심 기술은 연료전지로, 국내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 교수는 “수소 생산 및 이용 기술의 획기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수소 저장과 이송은 여전히 해결해야할 문제이므로 수소 경제의 성패는 수소 인프라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기에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홍성안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끝으로 홍 교수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정책에 대한 제언을 통해 “수소경제화를 제대로 추진하려면 국가 비전 및 방향 설정이 필요하며, 치밀한 계획 하에 중장기적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양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 구원박진남 경일대학교 신재생에너지학과 교수, 조현석 ㈜제이앤케이히터 이사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조현석 ㈜제이앤케이히터 이사는 수소사회의 국가적 수용성 제고를 위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소사회화의 앞단은 운송 및 운수 분야로, 전 세계적으로 내연기관 승용차를 불용하는 흐름이 확대됨에 따라 수소차가 대체제로 역할하기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수소 충전소 활성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 보상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진남 경일대학교 신재생에너지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현재, 수소경제사회로 가기 위한 로드맵 단계이므로 신중한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첫 단계로 수소 전기차 및 충전소의 보급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정부 보조금 정책 등 수소 발전에 대한 정책적 고민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양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 수소 연료전지의 운영관리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수소 전반 산업은 긴 호흡의 장기적 계획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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